남태현X플레이보이, 뇌쇄적 눈빛에 시선 강탈 [화보]
-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편집자주]
미국의 남성 매거진 ‘플레이보이’가 한국에서 처음 선을 보인다.
지난 25년간 ‘마리끌레르’, ‘에스콰이어’, ‘하퍼스 바자’ 등의 글로벌 잡지를 국내 최초로 라이선스 발행했던 콘텐츠 전문 기업 ㈜가야미디어가 미국 플레이보이 엔터프라이즈 Inc.와 발행 계약을 맺고 국내 최초로 창간을 하게 된 것.
21일부터 창간되는 한국판 ‘플레이보이’는 다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전 세계 플레이보이 편집 방침에 준해 셀러브리티 인터뷰, 유머, 정치·사회적 이슈, 라이프스타일 기사, 그리고 감각적이고 매력적인 화보를 게재할 예정이다. 다만 미국 플레이보이와는 달리 누드는 싣지 않는다.
한편, 플레이보이에서 3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20Q’ 인터뷰 및 화보 코너의 첫 페이지를 장식할 주인공은 남태현이다. 지난 5월 밴드 사우스 클럽으로 돌아온 그는 블루스, 록 음악을 선보이며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이번 ‘20Q’는 ‘글램 록’ 콘셉트로 촬영했으며 록밴드 리더인 그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kang_goeun@
지난 25년간 ‘마리끌레르’, ‘에스콰이어’, ‘하퍼스 바자’ 등의 글로벌 잡지를 국내 최초로 라이선스 발행했던 콘텐츠 전문 기업 ㈜가야미디어가 미국 플레이보이 엔터프라이즈 Inc.와 발행 계약을 맺고 국내 최초로 창간을 하게 된 것.
21일부터 창간되는 한국판 ‘플레이보이’는 다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전 세계 플레이보이 편집 방침에 준해 셀러브리티 인터뷰, 유머, 정치·사회적 이슈, 라이프스타일 기사, 그리고 감각적이고 매력적인 화보를 게재할 예정이다. 다만 미국 플레이보이와는 달리 누드는 싣지 않는다.
한편, 플레이보이에서 3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20Q’ 인터뷰 및 화보 코너의 첫 페이지를 장식할 주인공은 남태현이다. 지난 5월 밴드 사우스 클럽으로 돌아온 그는 블루스, 록 음악을 선보이며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이번 ‘20Q’는 ‘글램 록’ 콘셉트로 촬영했으며 록밴드 리더인 그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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