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은 간다~’ 올여름 가봐야 할 서울 삼계탕 맛집 5


                                    

[편집자주]

11일은 삼복(三伏) 가운데 마지막에 드는 ‘말복’이다. 8월 더위가 한풀 꺾이긴 했지만 ‘삼복지간에는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라는 속담이 있듯, 이 시기에는 원기 회복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 더위로 지친 심신의 활력을 넣어주는 것이 좋다. ‘복날 뭐 먹지’ 고민이라면, 여기 서울에서 대표 보양 음식 ‘삼계탕’만으로 승부수를 던진 맛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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