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아이유, 이효리에 요가 강습받아 ‘만신창이’


                                    

[편집자주]

JTBC ‘효리네 민박’ 방송 화면 캡처 © News1
아이유가 요가 후 만신창이가 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는 직원 아이유에게 직접 요가를 가르쳐줬다.

아이유는 “내 몸은 엉망이다”며 걱정했지만 이효리는 그를 독려하며 간단한 스트레칭부터 가르쳤다. 그러나 근력이 없는 아이유는 잠깐의 수업에 만신창이가 됐다.

아이유에게 요가를 가르치던 이효리는 “지은아 너 요가에 소질 있다”라고 칭찬을 하며 그의 바른 자세를 칭찬했다. 이효리는 아이유에게 이것저것을 가르치며 의욕을 보였다.



하지만 아이유는 요가 자세를 오래 버텨내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breeze52@

많이 본 뉴스

  1. 장성규 "클럽 갔다가 깨보니 침대 알몸…임신한 아내는 가출"
  2. 장윤정, 3년만에 70억 벌었다…'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3. "음식 버리며 울컥"…한정식 100인분 예약 후 3시간 전 취소
  4. "유영재에게 강제추행, 최대치 수준" 선우은숙 친언니 조사
  5. AOA 지민, 검은 속옷 노출 시스루 상의로 드러낸 볼륨감 '섹시'
  6. '잔소리' 누나 살해·농수로에 버린 남동생…영정 들고 시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