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 "코코야!"…개는 자기 이름을 알아들을까


                                    

[편집자주]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한 이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 바로 이름 지어주기다. 그런데 보호자들은 정성스레 지은 반려견의 이름을 부르며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다. '자기 이름을 알긴 하는 걸까?' 반려견 이름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파헤쳐 보자.

 


 


 




 


 


 


 


 


 


 


 


 


 


ssunhue@news1.kr

많이 본 뉴스

  1. '재테크 여왕' 전원주 "가족들, 나를 돈으로만 보는 것 같아"
  2. '네 번 결혼' 박영규 "아내, 25살 어려…장인·장모는 내 또래"
  3. '비계 흑돼지집' 전직원 "손님에 상한 고기 주고, 리뷰 조작"
  4. 두발을 좌석 위에 쑥…"달리는 내내 신경" 버스 기사 한숨
  5. 프리지아, 핫팬츠 입고 아찔 각선미 자랑…인형 같은 비주얼
  6. 미국 공연 때 콘돔 뿌린 비비 "야하고 다정한 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