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 장애 가진 유기견·유기묘 '따뜻한 동행'


                                    

[편집자주]

미국 노스다코타주 맨던에 사는 개 '스칼렛'과 고양이 '모글리'는 각각 하반신을 쓸 수 없는 장애와 앞을 볼 수 없는 장애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거리를 떠돌다 한 동물보호단체 활동가에게 구조됐다. 두려움으로 가득했던 스칼렛과 모글리였지만 신기하게도 서로에게 기대며 상처를 치유해갔다. 장애를 가진 유기견과 유기묘의 아주 특별한 삶을 소개한다.

 


 


 




 


 


 


 


 


 


lgirim@news1.kr

많이 본 뉴스

  1. 53세 고현정, 핫팬츠에 부츠…MZ세대 뺨치는 힙한 패션
  2. 밥 샙, 두 아내 공개 "침대서 하는 유산소, 스태미나 2배 필요"
  3. 홍준표 "의사는 공인"…임현택 "돼지 발정제로 성범죄 가담"
  4. 조국 "국민의힘 대표로 한동훈? 땡큐…설마 나를 입틀막"
  5. 줄리엔강, 장모 앞에서 ♥제이제이와 초밀착 스킨십 '민망'
  6. 유영재, 노사연 허리 더듬는 '나쁜 손'…손잡으려 안달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