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측 "과로로 응급실行, 며칠 경과 지켜볼 예정" [공식]


                                    

[편집자주]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부상 후 첫 공식일정에 나선다. © News1star / 신지 인스타그램

코요태 신지가 과로로 쓰러져 응급 처치를 받았다. 

신지의 소속사 관계자는 8일 뉴스1에 "신지가 요즘에 스케줄이 많았다. 몸이 약한데 과로로 피로가 많이 쌓여있었다. 병원에 가서 어제부터 링거를 맞았는데 쉽게 회복이 안 되더라. 그래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단 쉬어야 하는 상황이라서 2~3일 정도 몸관리를 하고 경과를 지켜보려고 한다.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지는 지난 5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에 김원준, 이재훈, 딘딘 등과 함께 출연해 반가움을 안긴 바 있다. 

eujenej@news1.kr



많이 본 뉴스

  1. 옥중 결혼 꿈꾼 무기수 5일 휴가, 청혼 거절에 "헛되다" 유서
  2. 한혜진 "제발 오지마" 호소…홍천별장 CCTV 찍힌 승용차 소름
  3. 한소희 '프랑스 대학 합격' 거짓말? "예능서 얘기 편집돼 와전"
  4. 유재환 "X파 있다, 섹시 토크도…예비 신부? 내 배다른 동생"
  5. 김희정, 셔츠 한 장 안에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인증
  6. 담배연기가…기안84 'SNL 코리아 5' 방영 중 실내 흡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