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학력·신체조건 NO…公기관 '블라인드 채용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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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달부터 공공기관 입사지원서에 신체조건과 학력 등 차별적 요인을 기재하지 않도록 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시행한다. 올해 하반기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의 전체 채용규모는 약 1만명. '블라인드 채용'을 둘러싸고 대체 어떤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을까.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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