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상위원회, 동남아 영상관계자 초청 팸투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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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원회© News1

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방은진)는 한국영상위원회가 주최하는 2017년 동남아시아 영상관계자 초청 팸투어에 참여해 강원 지역의 촬영지를 소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동남아 영상산업 관계자들이 26일~7월1일까지 총 6일간의 일정으로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로 적합한 한국의 명소들을 제주, 부산, 강원, 서울 지역 순으로 둘러 볼 계획이다.

강원영상위는 28~30일 팸투어를 통해 강원지역의 숨은 촬영지를 소개한다.

강원 지역 팸투어는 평창 알펜시아 스포츠 파크와 대관령 양떼목장 및 월정사를 시작으로 한국전통음식문화체험관 정강원과 남이섬 일대를 투어한다.



이번 팸투어에는 베트남 영화 '내가 니 할매다'와 리메이크 영화 '수상한 그녀'의 연출을 맡은 판 쟈 넛 린(Phan Gia Nhat Linh) 감독 등 각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8명의 해외 게스트가 참여할 예정이다.

epr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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