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태양열로 라면 끓이는 김건모에 母 "언제까지 저럴지"
- (서울=뉴스1) 황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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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가 옥상에 태양열 조리기를 설치해 라면을 끓이는 것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건모는 "요즘 누가 전기를 써"라며 태양열로 라면을 끓이기로 한 것. 파라솔처럼 생긴 태양열 조리기를 설치하는 모습에 MC 및 어머니들은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1차 시도는 실패했다.
이윽고 끈과 테이프를 챙겨와 다시 2차 시도에 돌입했다. 이에 김건모 어머니는 스페셜 MC 오연수에게 "결혼한 남자들은 저럴 새 없죠? 언제까지 저럴지 몰라"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hs1004@
김건모는 "요즘 누가 전기를 써"라며 태양열로 라면을 끓이기로 한 것. 파라솔처럼 생긴 태양열 조리기를 설치하는 모습에 MC 및 어머니들은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1차 시도는 실패했다.
이윽고 끈과 테이프를 챙겨와 다시 2차 시도에 돌입했다. 이에 김건모 어머니는 스페셜 MC 오연수에게 "결혼한 남자들은 저럴 새 없죠? 언제까지 저럴지 몰라"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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