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유라 “살 뺐더니 남성 팬들이 싫어해”


                                    

[편집자주]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 News1

걸스데이 유라가 살을 뺐더니 남성 팬들이 싫어했다며 다시 살을 찌웠던 사연을 털어놨다.

21일 MBC ‘라디오스타’에선 몸매종결자 이소라, 송경아, 한혜진, 유라가 등장했다.

이날 유라는 5억 다리보험을 든 명품각선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유라는 “제가 키 170㎝에 몸무게가 52~53kg이 나갔는데 한번은 49kg까지 빼봤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남성팬들이 싫어하더라. 살을 조금 더 찌웠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날 유라는 “얼굴이 넙데데하고 광대뼈가 심하다는 댓글에 성형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galaxy98@

많이 본 뉴스

  1. 최준희, 故 엄마 최진실·아빠 조성민 모습 공개…둘다 닮았네
  2. 임주리 "유부남에 속아서 아이 임신…하루 수입 1800만원"
  3. 판사출신 변호사 "민희진 배임?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사주냐"
  4. "국이 국이 조국입니다"…개그맨 패러디에 조국 '뜻밖 한마디'
  5. 이혼 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살 많이 쪄 보기 힘들었다"
  6. 마이크 내려놓은 '가황' 나훈아의 라스트 "정말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