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이슈]싸이, 3월 강남 건물 50억 계약…이달 초 잔금 지불


                                    

[편집자주]

© News1

가수 싸이가 3월 신사동의 한 건물을 50억에 계약하고 이달 초 잔금 지불을 마쳤다.

부동산 측 관계자는 14일 뉴스1에 "싸이가 지난 3월 10일 신사동의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을 계약하고 지난 7일 잔금 지불을 마쳤다"고 밝혔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싸이는 개인 명의로 이 건물을 구입했다. 이 건물은 연면적은 193평으로 싸이 계약 이전에는 한의원이 자리했다.

'건물주'가 된 싸이는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여름에는 5년만에 흠뻑쇼를 개최한다.



한편, 싸이의 정규 8집 타이틀곡 ‘I LUV IT’은 한 달이 지난 14일 현재까지도 음원차트 톱10에 랭크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hmh1@

많이 본 뉴스

  1. 한혜진 "제발 오지마" 호소…홍천별장 CCTV 찍힌 승용차 소름
  2. 유재환 "X파 있다, 섹시 토크도…예비 신부? 내 배다른 동생"
  3. 담배연기가…기안84 'SNL 코리아 5' 방영 중 실내 흡연 논란
  4. 한소희 '프랑스 대학 합격' 거짓말? "예능서 얘기 편집돼 와전"
  5. 김희정, 셔츠 한 장 안에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인증
  6. 임주리 "유부남에 속아서 아이 임신…하루 수입 18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