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측, FT아일랜드 최종훈과 열애설에 '묵묵부답'


                                    

[편집자주]

뉴스1 DB © News1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측이 밴드 FT아일랜드 최종훈과 열애설이 불거지자 침묵으로 대응하고 있다. 

손연재 소속사 갤럭시아SM 측 다수 관계자들은 14일 취재진의 연락을 피하고 있다. 열애설이 불거진지 40분이 지난 현재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 중인 것. 

반면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접하고 현재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이들이 지난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3개월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3월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 최종훈은 지난 7일 FT아일랜드 10주년 앨범을 발표했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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