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 우리 학교엔 ‘강아지 선생님’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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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고민이 생겨도 쉽게 말로 내뱉지 않는다. 어른들이 알면 도리어 혼나는 건 아닌지 걱정부터 한다. 그렇기에 보다 편안한 존재가 필요한 아이들. 그렇다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고민과 걱정을 들어주는 강아지 선생님은 어떨까. 이미 외국에선 인기폭발이다.

 


 


 




 


 


 


 


 


 


 


ihavethe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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