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칸 직격인터뷰 영상] '옥자' 스티븐 연 "수상?!…I hope so"
- (칸=뉴스1) 정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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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옥자'에서 한국어로 어색하지 않게 연기한 한국계 미국인인 배우 스티븐 연이 한국어 공부는 따로 하지 않았다고 했다.
스티븐 연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칼튼호텔 앞에서 기자와 만나 "어머니·아버지와 한국말로 많이 대화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옥자'의 수상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영화 '옥자'는 산골소녀 미자가 자신의 친구이자 가족인 슈퍼돼지 옥자를 찾기 위한 여정을 담았다. 6월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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