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칸 영상] 칸 영화제서 극찬…'옥자' 레드카펫 현장


                                    

[편집자주]



베일을 벗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가 호평 속에 첫 발을 내디뎠다.

19일(현지시간) 오후 7시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영화 '옥자'의 공식 상영회 직후 관객들은 봉 감독과 배우·제작진에 약 5분간 기립 박수를 보냈다.

아울러 이번 상영회에는 박찬욱 감독 등 3명의 심사위원이 함께했다. 박 감독은 공식 상영회 전,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과 제시카 차스테인과 함께 여유로운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공동취재단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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