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값 없다 나 잡아가라"…경찰에 셀프신고한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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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경북 안동경찰서는 유흥주점에서 술값을 떼먹고 영업이 끝난 식당에 침입하는 등 행패를 일삼은 혐의(사기 등)로 A씨(46)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8일 오전 4시30분쯤 안동시 대안로의 한 유흥주점에서 양주 7병 등 120만원 어치의 술을 마신 뒤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다.

당시 술에 취한 A씨는 '돈이 없다. 잡아가라'며 스스로 112상황실로 연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같은 날 오전 12시30분쯤 B씨(53·여)가 운영하는 식당의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한 혐의도 받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만취 상태로 도로에 누워있다 출동한 경찰에게 행패를 부려 휴대용 조회기를 파손하기도 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2월 교도소에 수감됐다 올해 2월 만기 출소했다.

경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달아났던 A씨는 지난 7일 만취 상태에서 지구대로 자진 출두했다.

ssana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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