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 병영매거진서 ‘섹시+애플힙’ 폭발
- (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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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병영매거진 표지모델로 나섰다.
9일 소속사에 따르면, 조현은 군인 전문 잡지 ‘HIM’의 5월표지 모델로 발탁됐다.
특히 조현은 이번 화보에서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타이트한 카키색 반팔, 흰색 잠옷 등 의상을 활용해 섹시미를 작렬한 것.
한편, 베리굿은 최근 신곡 ‘비비디 바비디 부’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spinoff@
9일 소속사에 따르면, 조현은 군인 전문 잡지 ‘HIM’의 5월표지 모델로 발탁됐다.
특히 조현은 이번 화보에서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타이트한 카키색 반팔, 흰색 잠옷 등 의상을 활용해 섹시미를 작렬한 것.
한편, 베리굿은 최근 신곡 ‘비비디 바비디 부’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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