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선주자 5인…대통령이 될 관상은?


                                    

[편집자주]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대선주자 5명 가운데 대통령이 될 관상은 누굴까. 뉴스1은 백재권 관상가를 통해 유력 대선후보들의 얼굴을 동물상에 비유해 성격과 특이점 등을 분석해봤다.

관상은 얼굴로 미래의 흉사를 판단하는 점법의 하나다. 사람마다 얼굴이 모두 다르므로 관상 역시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관상은 단지 얼굴만 보는 것은 아니다. 언어와 걸음걸이 심지어 몸에 난 상처까지 모두 감안해 그 사람의 운세를 판단한다.

© News1






ardorlees2@news1.kr

많이 본 뉴스

  1. "남편, 하루 두번·한시간 부부관계 원해"…서장훈 "한달 60번"
  2. 처제 성폭행, 아들 낳게 한 형부…아들 형부 닮자 죽인 처제
  3. 입원중인 이재명 "이토 히로부미 후손, 우리 라인 침탈"
  4. '기러기 아빠' 정형돈, 현금 지급기?…"나 불쌍하게 안 산다"
  5. 93세 노인, 12년 보살펴준 간병인에게 아파트 5채 물려줬다
  6. 24층서 생후 11개월 조카 던진 고모…母 요리하는 사이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