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아빠보다 딸이 더 인기…유승민·유담 홍대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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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인'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와 빼어난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딸 유담이 젊음의 거리 홍대앞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유승민 후보는 26일 오후 홍대입구역 부근에서 유담을 소개하며 "(딸이) 중간고사 끝나고 아빠랑 같이 다니기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의 꿈을 조금이라도 실현시켜드리기위해 정말 24시간 노력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홍대 앞 젊은이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또 "청년 실업자 문제들은 재벌 대기업 기득권을 보호하는 낡은 보수로는 (풀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유담은 지지연설없이 시민들과 포토타임을 가지며 유 후보의 유세를 도왔다.

© News1 박세연 기자


suhhyerim7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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