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버뮤다, 데뷔 전 日서 가능성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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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남성 그룹 버뮤다(VERMUDA)가 일본 프로모션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버뮤다는 지난 1일부터 일본 도쿄에 위치한 라이브하우스 쇼박스에서 공연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찾았다.

이날 공연에서는 데뷔 타이틀 곡 ‘터져버릴것 같아’와 함께 다양한 커버곡을 구성, 총 10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들은 뛰어난 노래실력과 군무로 현지 팬과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신인 남성 그룹 버뮤다(VERMUDA)가 일본 프로모션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News1star / 페이스메이커엔터테인먼트




버뮤다 측 관계자는 “국내 정식 데뷔 이전에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해 예상보다 좋은 반응이 나온 것 같다. 국내에서는 올해 데뷔 예정으로, 데뷔 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며 “더욱 수준높은 무대와 퍼포먼스로 국내 팬들에게 인사드릴 예정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활약하실 버뮤다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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