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탁재훈딸 "순댓국 먹으러 대구 간 이유…사실은"
- (서울=뉴스1) 황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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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 탁재훈의 딸이 순댓국을 먹으러 대구까지 내려간 이유가 방탄소년단의 슈가 어머니가 하는 가게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자신의 딸과 통화를 시도해 왜 순댓국을 먹으러 대구까지 갔냐고 물었다. 이에 딸은 순댓국을 먹으러 왔다고 얘기하다가 "사실은..."이라고 머뭇거린 뒤 이유를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서운함을 감출 수 없는 듯한 표정으로 전화를 끊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s1004@
탁재훈은 자신의 딸과 통화를 시도해 왜 순댓국을 먹으러 대구까지 갔냐고 물었다. 이에 딸은 순댓국을 먹으러 왔다고 얘기하다가 "사실은..."이라고 머뭇거린 뒤 이유를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서운함을 감출 수 없는 듯한 표정으로 전화를 끊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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