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나 혼자 논다 - 자전거로 꽃샘추위를 이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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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500만 시대, 어떤 '혼놀이'가 좋을지 소셜미디어와 누리집을 뒤져봐도 적당한 취미를 찾을 수 없는 이를 위해 '혼놀이'를 기자가 직접 해봤다. 이번에 체험해볼 '혼놀이'는 자전거 타기다.

자전거는 공원처럼 탁 트인 공간에서 건강한 신체만 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최근 라이딩 인구가 늘어나면서 도심에서도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쉽게 눈에 띈다. 직접 구매하지 않아도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이용하거나 대여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원들도 있다.



ardorlees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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