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美 원전 자회사, 기업회생 자금 대출 검토중

금융 지원 규모 약 5억달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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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의 미국 원전 자회사 웨스팅하우스가 챕터11(파산보호법)에 따라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하면서 금융지원을 받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20일(현지시간)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도시바는 금융기관과 투자은행들로부터 기업회생절차 자금(DIP) 대출 지원 제안을 받고 이를 검토하고 있다. 소식통들은 금융 지원 규모가 5억달러(약 5600억원) 이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시바가 파산 신청을 할 경우 대출금은 웨스팅하우스 직원 임금과 조지아주 및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원전 4기 건설대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소식통은 웨스팅하우스가 파산 신청 준비 중이며 이와 관련해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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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ing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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