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상춘객 부르는 광양매화…봄기운에 꽃망을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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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봄 기운을 이기지 못하고 꽃망울을 터트린 광양매화마을 매화꽃. 뒤로 섬진강이 흐르고 있다.(광양시 제공)2017.2.25/뉴스1 © News1 서순규 기자
25일 전남 광양의 매화마을의 매화가 봄 기운을 이기지 못하고 꽃망을 터트리며 상춘객들을 부르고 있다.(광양시 제공)2017.2.25/뉴스1 © News1 서순규 기자
25일 전남 광양의 매화마을 매화가 봄 기운을 이기지 못하고 꽃망울을 터트리며 상춘객들을 부르고 있다. 매화 꽃 뒤로는 섬진강과 흰 모래밭이 펼쳐져 있다.(광양시 제공)2017.2.25/뉴스1 © News1 서순규 기자
25일 봄 기운을 이기지 못해 꽃망울을 터트린 광양매화.(광양시 제공)2017.2.25/뉴스1 © News1 서순규 기자


25일 따뜻한 봄기운에 이끌려 꽃망울을 터트린 광양 매화..(광양시 제공)2017.2.25/뉴스1 © News1 서순규 기자

25일 전남 광양시 매화마을 매화꽃이 따뜻해진 날씨에 꽃망울을 터트려 성큼 다가온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올해 광양매화축제는 AI와 구제역 여파로 취소됐다. 그러나 시는 상춘객들의 방문에 대비해 주차장 관리와 교통 지도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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