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측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본인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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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38)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김규리 측 관계자는 17일 뉴스1스타에 "현재 연락을 시도 중이다. 본인에게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규리가 사업가인 일반인 남자친구와 수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해 시선을 모았다.

김규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 News1star DB

한편 김규리는 현재 방송 중인 SBS '우리 갑순이'에 허다해 역으로 출연했지만, 연장과 관련된 논의를 하던 중 스케줄 문제로 인해 중도 하차했다.

nahee1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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