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측 "골종양 투병 맞다…재검 기다리는 중"(공식)


                                    

[편집자주]

배우 유아인이 골종양 투병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유아인 측 관계자는 15일 뉴스1스타에 "유아인이 골종양 투병 중인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현재 재검 날짜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병의 심각성 등의 상황은 조만간 자세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배우 유아인이 골종양 투병 중이다. © News1star / 권현진 기자




골종양이란 뼈에 발생하는 종양, 뼈와 연결된 연골과 관절에 생기는 종양을 말한다.

한편 유아인은 군입대 신체검사에서 '병역 등급 보류 판정'으로 수 차례 재검을 받은 바 있다.

hjk0706@news1.kr

많이 본 뉴스

  1. "가족 넷 아니라" '이범수와 이혼 소송' 이윤진·딸 문자 공개
  2. '희소병 발달 장애' 권오중 아들, 달라진 근황 "기적 믿을 것"
  3. '결혼' 한예슬, 강남빌딩 36억 차익…수백억 부동산 '큰손'
  4. 현우진 "수익 60% 세금 납부…법인 아닌데 세무조사 들어와"
  5. 임하룡 "압구정 빌딩 4억→100억…전성기 용돈 월 1천만원"
  6. 이재명 "이토 히로부미 손자가 '라인' 침탈, 한국 정부는 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