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위증' 이번주 결방…'팬텀싱어'·'뭉뜬' 특집 편성
-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편집자주]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이 이번주 방송을 쉬어간다.
26일 JTBC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30일, 31일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이 결방한다. 대신 '팬텀싱어'와 '뭉쳐야 뜬다' 특집이 편성됐다. '솔로몬의 위증' 5회는 한 주 후인 내년 1월 6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에 대해 JTBC 관계자는 "연말 특수성과 연말 특집 프로그램 편성으로 이번주 편성에 변동이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30일 저녁 8시30분에는 '팬텀싱어'가 1시간10분 앞당겨 전파를 탄다. 이날 '팬텀싱어' 연말 특집은 미방송분 비하인드와 그간 선보인 레전드 무대를 종합해 담을 예정으로, 밤 11시까지 편성됐다. 11시에는 영화 '조선 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이 방송된다.
다음날인 31일 저녁 8시30분에는 '뭉쳐야 뜬다' 장가계 핵심 꿀잼 총정리 편이 방송된다. 이어 9시40분에는 당초 편성과 같이 '뭉쳐야 뜬다' 본 방송이 전파를 탄다.
hjk0706@news1.kr
26일 JTBC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30일, 31일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이 결방한다. 대신 '팬텀싱어'와 '뭉쳐야 뜬다' 특집이 편성됐다. '솔로몬의 위증' 5회는 한 주 후인 내년 1월 6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에 대해 JTBC 관계자는 "연말 특수성과 연말 특집 프로그램 편성으로 이번주 편성에 변동이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30일 저녁 8시30분에는 '팬텀싱어'가 1시간10분 앞당겨 전파를 탄다. 이날 '팬텀싱어' 연말 특집은 미방송분 비하인드와 그간 선보인 레전드 무대를 종합해 담을 예정으로, 밤 11시까지 편성됐다. 11시에는 영화 '조선 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이 방송된다.
다음날인 31일 저녁 8시30분에는 '뭉쳐야 뜬다' 장가계 핵심 꿀잼 총정리 편이 방송된다. 이어 9시40분에는 당초 편성과 같이 '뭉쳐야 뜬다' 본 방송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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