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표창원X장제원 효과? 木 예능 시청률 또 1위


                                    

[편집자주]

'썰전'이 이번주 역시 동시간대 1위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썰전'은 유료방송가구시청률 기준 8.956%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썰전'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뒤 정국 및 여야권 대선 후보들, 청문회 등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썰전'이 목요 심야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 News1star / JTBC '썰전' 캡처




또한 표창원과 장제원이 참여한 절친노트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설전을 벌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전국 기준 8.3%, KBS2 '해피투게더'는 4.1%를 나타냈으며, 이날 첫 방송된 MBC '닥터고'는 2.9%를 기록했다.

nahee1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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