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 논란 '비난 봇물'


                                    

[편집자주]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9일 'KBS 뉴스9'은 "김연아가 최순실 측근 차은택의 주도로 정부예산을 따낸 늘품 체조 시연회에 불참하면서 이후 불이익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늘품체조 시연회 행사에 손연재, 양학선 등 체조계 선수들이 문체부의 지시를 받은 체조협회 요청에 의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연재가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한 것이 알려졌다. © News1D




김연아는 자신의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을 거절했다.

star@news1.kr

많이 본 뉴스

  1.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특별한 주거지 없다"
  2. 단란주점 벽 속 '시신' 넣고 방수공사… 달간 감쪽같이 영업
  3. 안재욱, 음주운전 회상 "본의 아니게 자숙…2년 수입 없어"
  4. 김호중, 사고 직후 구리 호텔로…"대표·매니저도 만취였다"
  5. 최태원 차녀 민정씨, 10월 결혼한다…상대는 중국계 미국인
  6. '성추행 미투' 오달수 "전처와 지금도 연락…나보다 더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