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예정화 열애 인정 "3개월째 교제, 예쁘게 봐달라"
-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편집자주]
배우 마동석, 방송인 예정화가 열애를 인정했다.
마동석, 예정화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뉴스1스타에 "두 사람이 3개월째 만나고 있다. 시국이 이렇지만 예쁘게 봐달라"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7세다. 예정화는 지난 9월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마동석과 한솥밥을 먹게 된 바 있다.
마동석은 영화 '부산행', '굿바이 싱글', 드라마 '38사기동대' 등에 출연하며 강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헬스 트레이너 출신 예정화는 남다른 몸매와 매력으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나 혼자 산다'에서 활약했다.
hjk0706@news1.kr
마동석, 예정화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뉴스1스타에 "두 사람이 3개월째 만나고 있다. 시국이 이렇지만 예쁘게 봐달라"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7세다. 예정화는 지난 9월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마동석과 한솥밥을 먹게 된 바 있다.
마동석은 영화 '부산행', '굿바이 싱글', 드라마 '38사기동대' 등에 출연하며 강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헬스 트레이너 출신 예정화는 남다른 몸매와 매력으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나 혼자 산다'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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