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朴대통령 조사 18일까지 가능하다고 전달 예정"(1보)


                                    

[편집자주]

최순실씨(60·최서원으로 개명)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17일로 정했던 박근혜 대통령(64)에 대한 대면조사를 18일로 늦출 수도 있다는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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