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측근' 차은택, 오후 9시40분 인천공항으로 귀국(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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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택씨. © News1
현 정부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며 최순실씨(60·최서원으로 개명)와 함께 국정을 농단했다는 의혹을 받는 최씨의 측근인 광고감독 차은택씨(47)가 8일 오후 9시40분쯤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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