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몸매가 콜라병이네"…명백한 '성희롱'
-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이은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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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다고 툭 던진 한마디, 가깝다고 취한 행동. 자칫하면 '직장 내 성희롱'이 될 수 있다. 어떤 말과 행동이 '성희롱'이 되는지 생생한 사례로 살펴보자.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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