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몹시 성난 등근육과 허벅지…누리꾼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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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의 근육질 몸매가 화제를 낳고 있다.

조여정은 최근 그라치아 화보 B컷을 통해 아름다운 등근육을 드러냈다. 잔근육으로 쪼개진 종아리와 대퇴사두근이 또렷이 드러난 허벅지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의 몸은 무용수같이 우아하고 아름답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교수님은 늘 말씀하셨다"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배우 조여정의 근육질 몸매가 화제를 낳고 있다. © News1star/ 그라치아, 크다컴퍼니




꾸준히 몸매를 관리하고 있는 조여정은 현대무용 동작을 중심으로 요가, 필라테스, 발레의 장점을 접목한 탄츠플레이를 통해 1년 2개월간 꾸준히 몸매를 가꿔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여정은 '뷰티스테이션 더쇼 2016'을 진행 중이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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