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웃겨? '1박2일' 유지태의 숨겨진 예능감
-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편집자주]
‘1박 2일’에 출연한 유지태가 ‘모태예능인’ 매력을 자랑했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전라남도 담양으로 떠난 ‘동거인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유지태의 예능감 넘치는 활약이 예고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촬영에 앞서 제작진에게 “모든 걸 내려놓고 왔어요”라고 밝힌 그는 촬영에 들어가자 가식 없는 돌직구 멘트와 소탈한 웃음으로 멤버들을 웃음 짓게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유지태는 혹독한 예능 속성체험을 하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컵이 뚫릴 듯한 매서운 눈빛으로 까나리 복불복에 참여하는가 하면, 가위바위보에서는 이기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이를 꽉 물고 참여하는 등 승부욕을 폭발시켰다.
무엇보다 유지태는 ‘코끼리코 돌고 신발 받기’를 하게 되자 “나 코끼리코 잘하고 싶단 말이야”라며 결의를 다지며 본능적인 몸개그로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uu84@news1.kr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전라남도 담양으로 떠난 ‘동거인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유지태의 예능감 넘치는 활약이 예고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촬영에 앞서 제작진에게 “모든 걸 내려놓고 왔어요”라고 밝힌 그는 촬영에 들어가자 가식 없는 돌직구 멘트와 소탈한 웃음으로 멤버들을 웃음 짓게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유지태는 혹독한 예능 속성체험을 하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컵이 뚫릴 듯한 매서운 눈빛으로 까나리 복불복에 참여하는가 하면, 가위바위보에서는 이기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이를 꽉 물고 참여하는 등 승부욕을 폭발시켰다.
무엇보다 유지태는 ‘코끼리코 돌고 신발 받기’를 하게 되자 “나 코끼리코 잘하고 싶단 말이야”라며 결의를 다지며 본능적인 몸개그로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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