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측 "정만식·지승현·김병춘 계약 종료…앞날 응원한다"(공식입장)
-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편집자주]
배우 정만식, 지승현, 김병춘이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했다.
브레이브 측은 6일 "지난 2년여간 정만식, 지승현, 김병춘 등 브레이브와 함께 해온 배우들이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분들과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또 다른 꿈을 향한 도전에 나선 그들의 개인적인 의사를 존중하여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2년동안 몸담았던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출발 예정인 배우 정만식, 지승현, 김병춘의 앞날을 응원하며,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변함없이 글로벌토탈 엔터테인먼트 사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ddgreen35@news1.kr
브레이브 측은 6일 "지난 2년여간 정만식, 지승현, 김병춘 등 브레이브와 함께 해온 배우들이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분들과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또 다른 꿈을 향한 도전에 나선 그들의 개인적인 의사를 존중하여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2년동안 몸담았던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출발 예정인 배우 정만식, 지승현, 김병춘의 앞날을 응원하며,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변함없이 글로벌토탈 엔터테인먼트 사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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