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안젤리나 졸리 이혼 적극 도움…'긴밀한 연락'
- (서울=뉴스1스타) 이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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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조니 뎁과 긴밀하게 연락을 취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6일 미국 레이다온라인은 "조니 뎁이 졸리에게 자신의 이혼 변호사를 소개해주는 등 졸리의 이혼 절차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졸리는 조니 뎁에게 이혼 상담을 받고 있다. 특히 조니 뎁은 앰버 허드와 이혼하던 순간까지 졸리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영화 '투어리스트'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또한 외신은 "졸리는 이혼 결정을 한 순간부터 조니 뎁에게 상담을 받았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 로맨스가 있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1일 안젤리나 졸리는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졸리는 단독 양육권을 요구하고 있다. 이혼에 대비해 6명의 아이와 함께 살 집도 얻었다.
star@news1.kr
지난 26일 미국 레이다온라인은 "조니 뎁이 졸리에게 자신의 이혼 변호사를 소개해주는 등 졸리의 이혼 절차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졸리는 조니 뎁에게 이혼 상담을 받고 있다. 특히 조니 뎁은 앰버 허드와 이혼하던 순간까지 졸리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영화 '투어리스트'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또한 외신은 "졸리는 이혼 결정을 한 순간부터 조니 뎁에게 상담을 받았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 로맨스가 있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1일 안젤리나 졸리는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졸리는 단독 양육권을 요구하고 있다. 이혼에 대비해 6명의 아이와 함께 살 집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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