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스타일 해외★] “원조 베이글녀의 위엄” 미란다 커 ‘치명적 섹시’


                                    

[편집자주]

<TOPIC/Splash News> © News1
원조 베이글녀 미란다 커가 26일(현지시간) 밀라노에서 열린 중국 패션 브랜드 ‘Koradior’의 패션쇼에 참석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미란다 커는 버건디 컬러의 시폰 롱 드레스와 빅 포인트 벨트로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했고, 빅 링 귀걸이로 깔끔하지만 톱모델다운 우아한 드레스룩을 연출했다.

올가을 나풀나풀한 시폰 드레스를 입는다면, 미란다 커처럼 빅 벨트를 이용해 보디라인도 살리고,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는 것을 추천한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beauty@



많이 본 뉴스

  1. 장성규 "클럽 갔다가 깨보니 침대 알몸…임신한 아내는 가출"
  2. "유영재에게 강제추행, 최대치 수준" 선우은숙 친언니 조사
  3. "음식 버리며 울컥"…한정식 100인분 예약 후 3시간 전 취소
  4. 장윤정, 3년만에 70억 벌었다…'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5. AOA 지민, 검은 속옷 노출 시스루 상의로 드러낸 볼륨감 '섹시'
  6. '잔소리' 누나 살해·농수로에 버린 남동생…영정 들고 시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