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멘사' 최정문, '천재' 홍진호·송유근과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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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정문이 과거 홍진호, 송유근과 찍었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홍진호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군대 가는 친구 만나러 건대 왔다기에 잠깐 나가서 정문이랑 커피 한 잔. 오늘 '지니어스'에 시즌1 멤버들이 나온다네요. 재밌겠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최정문과 홍진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과거 tvN '더 지니어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정문이 홍진호(좌), 송유근(우)과 사진을 찍었다. © News1star / 최정문 SNS




최정문과 송유근의 사진도 눈길을 끈다. 최정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찬열군 멘토로 참여했다 보게 된 8년 만의 급만남. 멋진 훈남이 되어버렸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최정문과 송유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정문은 한국 최연소 멘사 회원 출신이며 송유근은 7세의 나이로 미적분을 풀어내는 '천재 소년'으로 불린 바 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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