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8개월 만의 복귀 "MBC '불야성' 출연 확정"(공식입장)
-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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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구가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으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이후 8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진구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의 한 관계자는 13일 뉴스1스타에 "진구가 '불야성'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말했다.
'불야성'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들이 그 빛의 주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벌이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다. 현재 배우 유이와 이요원이 여주인공 출연을 검토 중이다. 진구는 극 중 남다른 두뇌와 출중한 외모,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무진그룹 회장 아들 박건우 역으로 출연한다.
한편 '불야성'은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로드 넘버원', '닥터진', '유혹', '라스트' 등의 한지훈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오는 26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 후속으로 편성될 전망이다.
aluem_chang@news1.kr
진구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의 한 관계자는 13일 뉴스1스타에 "진구가 '불야성'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말했다.
'불야성'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들이 그 빛의 주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벌이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다. 현재 배우 유이와 이요원이 여주인공 출연을 검토 중이다. 진구는 극 중 남다른 두뇌와 출중한 외모,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무진그룹 회장 아들 박건우 역으로 출연한다.
한편 '불야성'은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로드 넘버원', '닥터진', '유혹', '라스트' 등의 한지훈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오는 26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 후속으로 편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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