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때 아닌 소속사 논란 "HOW엔터테인먼트와 무관"


                                    

[편집자주]

걸그룹 마마무 소속사 RBW 측이 전속권리 관련 공식입장을 전했다.

RBW 측은 31일 오후 “오는 2021년 1월 8일까지 마마무의 아티스트 전속권리 100%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소속사임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HOW엔터테인먼트는 가수 황치열의 소속사로서 현재로부터 약 1년 6개월 동안 마마무의 방송홍보대행 위탁 관계사”라며 “마마무 소속사에 대한 착오가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걸그룹 마마무 소속사 RBW 측이 전속권리 관련 공식입장을 전했다. © News1 고아라 기자




앞서 벅스 측은 이날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마마무가 HOW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는 내용을 밝힌 바 있다. 이에 RBW 측이 사실관계를 바로잡은 것.

한편 마마무는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라, 휘인의 ‘엔젤’과 문별, 화사의 ‘답답’을 공개했다.

kun1112@news1.kr

많이 본 뉴스

  1. 옥중 결혼 꿈꾼 무기수 5일 휴가, 청혼 거절에 "헛되다" 유서
  2. 한혜진 "제발 오지마" 호소…홍천별장 CCTV 찍힌 승용차 소름
  3. 한소희 '프랑스 대학 합격' 거짓말? "예능서 얘기 편집돼 와전"
  4. 유재환 "X파 있다, 섹시 토크도…예비 신부? 내 배다른 동생"
  5. 김희정, 셔츠 한 장 안에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인증
  6. 담배연기가…기안84 'SNL 코리아 5' 방영 중 실내 흡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