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때 아닌 소속사 논란 "HOW엔터테인먼트와 무관"
- (서울=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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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 소속사 RBW 측이 전속권리 관련 공식입장을 전했다.
RBW 측은 31일 오후 “오는 2021년 1월 8일까지 마마무의 아티스트 전속권리 100%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소속사임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HOW엔터테인먼트는 가수 황치열의 소속사로서 현재로부터 약 1년 6개월 동안 마마무의 방송홍보대행 위탁 관계사”라며 “마마무 소속사에 대한 착오가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벅스 측은 이날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마마무가 HOW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는 내용을 밝힌 바 있다. 이에 RBW 측이 사실관계를 바로잡은 것.
한편 마마무는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라, 휘인의 ‘엔젤’과 문별, 화사의 ‘답답’을 공개했다.
kun1112@news1.kr
RBW 측은 31일 오후 “오는 2021년 1월 8일까지 마마무의 아티스트 전속권리 100%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소속사임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HOW엔터테인먼트는 가수 황치열의 소속사로서 현재로부터 약 1년 6개월 동안 마마무의 방송홍보대행 위탁 관계사”라며 “마마무 소속사에 대한 착오가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벅스 측은 이날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마마무가 HOW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는 내용을 밝힌 바 있다. 이에 RBW 측이 사실관계를 바로잡은 것.
한편 마마무는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라, 휘인의 ‘엔젤’과 문별, 화사의 ‘답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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