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 측 "파경? 본인에게 확인 필요하다"
-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편집자주]
가수 호란 측이 이혼 관련 입장을 밝혔다.
호란 소속사 측은 30일 뉴스1스타에 "이혼 소식에 대해 일단 본인에게 확인해야 한다"고 말을 아꼈다.
이날 한 매체는 가수 호란이 지난 7월 이혼 서류를 제출하며 파경을 맞았다고 전했다.
호란은 2014년 3세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다. 특히 10년 전 만났던 첫사랑과 재회해 결혼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reddgreen35@news1.kr
호란 소속사 측은 30일 뉴스1스타에 "이혼 소식에 대해 일단 본인에게 확인해야 한다"고 말을 아꼈다.
이날 한 매체는 가수 호란이 지난 7월 이혼 서류를 제출하며 파경을 맞았다고 전했다.
호란은 2014년 3세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다. 특히 10년 전 만났던 첫사랑과 재회해 결혼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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