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30대 음식점서 칼부림…2명 찌르고 자해


                                    

[편집자주]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25일 오전 7시55분께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의 한 음식점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여성 2명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복부를 흉기에 찔린 60대 여성 2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은 범행 후 자살을 시도,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hm0712@



많이 본 뉴스

  1. "속이 다 시원"…아내 토막 살해 '개 먹이'로 던져 준 남편
  2. 유영재, 노사연 허리 더듬 '나쁜 손'…주차장 女 폭행 보디빌더
  3. 임현택 "돼지 발정제"…홍준표 "팍 고소할까, 의사 못하게"
  4. '이병헌♥' 이민정, 둘째 딸 공개…"치명적 뒤태, 뒤집기 50번"
  5. 미용계 대부 "고현정 '미코 진' 될 수 없었다…출전 반대" 왜
  6. '파묘' 자문 무속인 "선우은숙 재혼? 제자들 좋다고, 난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