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30대 음식점서 칼부림…2명 찌르고 자해
- (안양=뉴스1) 권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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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7시55분께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의 한 음식점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여성 2명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복부를 흉기에 찔린 60대 여성 2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은 범행 후 자살을 시도,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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