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28일까지 아뜨리애 갤러리서 '보고 듣는 전시회'


                                    

[편집자주]

 

서울시설공단은 28일까지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전시회 '보고 듣는 도심 속 여행, 공감여정'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손편지제작소&러브지니, 송진강, 장명균, 정현동, 허영은 등 5팀의 청년작가가 준비한 회화 및 캘리그라피 작품 69점을 볼 수 있다. 

시각적 요소 뿐 아니라 청각적인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이번 전시회의 특징이다.

QR코드를 활용해 참여 작가별로 각각의 소리를 담았다. 갤러리 내 작가 소개란에 그려진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작품영상과 함께 배경음악을 들을 수 있다. 자연의 소리부터 연주음악까지 작품에 어울리는 청각효과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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