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미나·모모·쯔위, 림보 가뿐한 유연성 '깜짝'


                                    

[편집자주]

아이돌들이 유연성을 자랑했다.
  
3일 오후 6시10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5주년 특집 패밀리 데이 2부에서는 야외 촬영 기획을 두고 각종 게임이 펼쳐졌다.

비투비 멤버들은 림보 게임에서 활약했다. 서은광은 림보 앞에서 일시정지 하다가 뒤로 꽈당 넘어졌다. 이창섭도 웃긴 표정으로 힘겹게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육성재는 빠르게 달려갔지만 장대를 그대로 몸으로 받았다.

트와이스가 림보 게임에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 News1star /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캡처


운동신경 좋기로 소문난 이민혁은 가뿐하게 림보를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민혁은 뛰어서 림보를 넘는 가벼운 몸놀림으로 또 한 번 박수를 자아냈다.

트와이스 미나는 발레를 했던 것답게 하이힐을 신고도 놀라운 유연성으로 성공했다. 모모와 쯔위 연달아 성공하면서 감탄을 자아냈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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