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 김선달' 박스오피스 1위…유승호 사기 통했다
-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편집자주]
영화 '봉이 김선달'(감독 박대민)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1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2일 '봉이 김선달'은 9만868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14만7075명이다.
배우 유승호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봉이 김선달'은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전설의 사기꾼 김선달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영화다.
한편 이날 2위는 6만1644명을 동원한 '도리를 찾아서'이 차지했으며 3위에는 5만6230명을 불러모은 '굿바이 싱글'이 올랐다.
nahee126@news1.kr
1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2일 '봉이 김선달'은 9만868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14만7075명이다.
배우 유승호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봉이 김선달'은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전설의 사기꾼 김선달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영화다.
한편 이날 2위는 6만1644명을 동원한 '도리를 찾아서'이 차지했으며 3위에는 5만6230명을 불러모은 '굿바이 싱글'이 올랐다.
nahee12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