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민효린 "언니쓰 활동, '뮤뱅'이 처음이자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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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언니쓰 민효린이 언니쓰 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민효린은 1일 오후 1시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언니쓰 데뷔 기념 밧데리 충전쇼'에 출연해 "제 꿈에 이렇게 많은 성원을 보내주실 줄 몰랐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희가 KBS2 '뮤직뱅크' 무대를 앞두고 있다. 현재 정해진 스케줄은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같이 보면서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민효린이 언니쓰 활동 소감을 밝혔다. © News1star / 네이버 V앱 캡처




민효린은 "저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얻은 음원 수익금 전부를 꿈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분들께 전달해드릴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의 프로젝트 걸그룹 언니쓰는 이날 오후 5시 방송되는 '뮤직뱅크'를 통해 '셧 업(Shut Up)'의 첫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nahee1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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