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측 "오늘(25일) 득남, 응원과 격려 감사해"(공식입장)
-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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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 측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안선영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5일 "안선영이 이날 새벽 0시38분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12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
재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며 주변 분들의 응원과 격려로 빠르게 회복 중"이라면서 "안선영이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배우 안선영이 득남했다. © News1star DB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10월 3세 연하의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2년 여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aluem_chang@news1.kr
안선영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5일 "안선영이 이날 새벽 0시38분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12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
재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며 주변 분들의 응원과 격려로 빠르게 회복 중"이라면서 "안선영이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10월 3세 연하의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2년 여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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