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아이피,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 참가
- (춘천=뉴스1) 박태순 기자
[편집자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는 입주업체인 메디컬아이피 주식회사(대표 박상준)가 세계 최대의 3D 프린팅 전시회인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2016’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메디컬아이피는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장기의 내부 정보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투명 입체 장기 모델을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혁신센터에 따르면 메디컬아이피는 의료 3D 프린팅을 위한 영상처리 소프트웨어와 장기 복제 모델 솔루션을 동시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미국 라이징미디어와 킨텍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3D 프린팅 국제 컨퍼런스로 22~24일 3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6홀)에서 개최된다.
특히 세계 18개국 약 1만여 명의 파워 바이어, 투자자, 언론 관계자가 방문할 예정이다.
박상준 대표는 “실제 의료현장에서 긴밀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igts@
메디컬아이피는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장기의 내부 정보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투명 입체 장기 모델을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혁신센터에 따르면 메디컬아이피는 의료 3D 프린팅을 위한 영상처리 소프트웨어와 장기 복제 모델 솔루션을 동시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미국 라이징미디어와 킨텍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3D 프린팅 국제 컨퍼런스로 22~24일 3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6홀)에서 개최된다.
특히 세계 18개국 약 1만여 명의 파워 바이어, 투자자, 언론 관계자가 방문할 예정이다.
박상준 대표는 “실제 의료현장에서 긴밀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igts@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