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보감' 윤시윤 김새론 5년 만의 재회에 시청률 3%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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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보감' 시청률이 3%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기록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6회는 수도권 유료가구광고제외 기준 3.6%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점점 가까워지는 서리(김새론 분)와 홍주(염정아 분), 엽기적 살인귀 붉은 도포로 몰려 도주하던 허준(윤시윤 분)과 서리의 운명적 재회가 긴장감 넘치게 펼쳐졌다.

'마녀보감' 시청률이 3%를 돌파했다. © News1star/ JTBC '마녀보감' 캡처 




화제성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JTBC 명품 사극의 계보를 잇고 있는 판타지 사극 ‘마녀보감’은 매회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에 디테일한 연출,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는 웰메이드 판타지 사극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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